엄마의 재채기에 웃으며 반응한 태하

에취.

입술 다 녹았다. 빼야겠다.

어.

그럼 이 치수가 하루만 와도,

아니면 태희 씨가 하루만 와도 꿈떡 없네.

에취.

뭐야?

멍, 멍 때리고.

아니, 엄마 뭔가 있는 거 같아.

엄마 손에 뭔가 있는 거.

재밌어.

뭐야? 이상하-

하나, 둘.

에취.

맞아, 그랬네.

아, 태하가 나는 "엄마 입 막고 해야지."

이렇게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살짝 웃어주면서 "엄마 하지 마" 눈빛으로.

"하지 마" 이런 눈빛.

엄마 나도 해볼래요.

End of transcript · 67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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