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재채기에 웃으며 반응한 태하
에취.
입술 다 녹았다. 빼야겠다.
어.
그럼 이 치수가 하루만 와도,
아니면 태희 씨가 하루만 와도 꿈떡 없네.
에취.
뭐야?
멍, 멍 때리고.
아니, 엄마 뭔가 있는 거 같아.
엄마 손에 뭔가 있는 거.
재밌어.
뭐야? 이상하-
하나, 둘.
에취.
맞아, 그랬네.
아, 태하가 나는 "엄마 입 막고 해야지."
이렇게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살짝 웃어주면서 "엄마 하지 마" 눈빛으로.
"하지 마" 이런 눈빛.
엄마 나도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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