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무대에서 울컥한 소감과 아미에게 전한 감사
아, 네.
아, 아 사실 어 앵콜 공연하는데부터 약간
너무 집중이 안 돼 가지고.
사실 어 이번.
울지 마. 통쾌해, 통쾌해. 하지.
네. 네. 왜? 왜?
왜 제가 이런 걸 겪어야 되는지 모르겠고.
막 그랬던 것 같아요.
하. 근데 앵콜 때
멤버들이 너무 즐겁게 뛰어놀아서 너는 하는데.
거기에 울컥해가지고.
아, 죄송해요. 아닙니다. 아니죠.
끝부터 약간 집중을 못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그래도
여러분들 이렇게 보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아, 솔직히
집중을 많이 못해서 여러분들한테
준비했던 것만큼 다 못 보여준 게 너무 아쉬운데.
어.
여러분들은 진짜 화면 너머로도 저희한테
이런 희망이나 이런 것들을 다 보내주신 것 같고
다 전달이 된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어 저희가
보여주려고 이렇게 준비한 것들이
여러분들한테 뭔가 마음이 다 전달됐을지는 모르겠지만
다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라도 항상 응원해주고 기다려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말 해야 할지.
또 어떻게
전했지? 서툴기만 하네요.
뻔하단 걸 알지만
가볍지 않도록
이 말을 전할게요.
I say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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