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First Love and Communication

때는 내가 22살 때 첫 여친을 만났잖아요.

그 만나기 전에 제가 잠깐 그런 무슨 미우 이런 커뮤니케이션에서 막 미쳐가지고 연락을 할 때가 있었어요.

연락을 하는데 어떤 언니가 예쁜 거야, 너무. 레얼방인가? 무슨 일본 얼굴이었나?

그런 거에서 언니가 진짜 너무 예뻐가지고 연락을 했어요.

카톡을 하고 진짜 거의 하루 종일, 하루 종일 연락을 하고 그랬었거든?

대학생, 아주 귀여운 그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할 때?

근데 언니가 진짜 너무 예쁘고 그런데 사진이 별로 없는 거야. 한 장? 두 장? 기억은 잘 안 나는데 그랬었어.

근데 언니랑 연락을 하고 전화도 하고 목소리도 진짜 좋았어.

약간 그냥 버튜버 중에서 섹시한 누님 목소리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었는데 언니가 목소리도 진짜 너무 좋고 그랬는데 언니가 너무 좋아서 내가 언니를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대학교 난 동기들한테도

커밍아웃을 했었단 말이야. 나 이 언니 너무 좋아서 연락을 한다. 사진도 보여줘, 너무 예쁘지? 막 이러고 이랬어.

하고 막 내 동기랑도 같이 통화를 시켜줄 정도로 내가 좀 찐사였어. 근데 언니가 그때 경상도인가?

그런 데 살았던 것 같아. 내가 어릴 때부터 성격이 좋으면 내가 막 가야 되는 그런 성격이잖아.

언니 내가 가겠다, 가겠다 막 이랬는데 아직도 기억나, 그 언니의 직업이 무슨 설계사였어.

이렇게 건축, 설계사 집에서 일을 많이 하고 그런 직업이었는데 너무 멋있잖아, 너무 멋있잖아.

그래서 언니가 너무 바쁘대, 바쁘고 자기는 돈도 되게 많이 번다는

식으로 자기는 통장에 얼마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얼마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개소리야.

내가 개 늙은 상태에서 보니까 그냥 개소리야.

그리고 내가 그때 21살 후반 정도 됐을 것 같아, 22살 초반이면. 그리고 언니가 30대였을 걸 아나? 언니가 이제 막 30이었는데, 30쪼였나.

난 중만큼은 아니었는데 그냥 예뻐서 좋았어요.

그래서 내가 언니가 너무 바쁘고 이러니까 그냥 저 언니한테 가서 가만히만 있으면 안 되냐고 막 이랬었어.

그래가지고 뭐 그러면은 무릎에 앉혀서라도 내가 일을 할까 막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사람 개, 애기 설레게.

여튼 그래서 내가 그럼 진짜 나를 잡자. 막 나를 잡자, 내가 경상도 어딘지 기억은 잘 안 나. 거기가 가겠다 막 했었어.

그리고 내가 얼마나 좋아했었냐면은 왜냐면 내가 여자랑 처음 연락을 하는 거잖아.

내가 진짜 막 여자랑 이제 사귀려고 싸움 타는 게 그때가 처음이었어. 그럼 내가 얼마나 진심이었어.

내가 너무 좋아서 언니를 만나면 선물로 주려고

언니의 사진을 보고 연필로 소멸을 완벽하게 했어.

내가 또 그때 학원 강사할 때라서 그림 실력이 장난이 아니었어.

싹 해가지고 완벽하게 그려가지고 내가 언니한테 그걸 보여주고 언니 이거 언니 만나면 주려고 그렸다 이랬었어.

그래가지고 이제 언니를 만날 때가 됐었어.

갑자기 당일에 언니가 일이 생겨서 안 되겠대. 너무 급한 회사 일이라서 어쩔 수가 없어. 주말이었는데. 그래가지고 안 된대.

아니 왜? 그래서 말았어 말았어. 그래가지고 나 너무 슬펐지. 근데 뭐 난 그때도 이제 이해를 해야 되니까.

언니가 그런 거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되니까.

나는 셀카 같은 거 엄청 많이

찍어가지고 언니한테 보내줘가는데 언니는 그런 거 안 보내줘. 근데 이제 언니는 또 시크한 성격이야.

엄청 시크하고 내양적인 성격이어가지고 자기는 그런 거 잘 안 찍는데.

셀카나 뭐 이런 거 잘 안 찍고 뭐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얘기를 해. 근데 연락은 진짜 그렇게 많이 할 수 없어.

하루 종일 연락하고 전화하고 막 그래. 근데 만나지는 않아. 여튼 그렇게 거의 한 한 달을 지냈나? 만나는 것도 계속 미뤄지고.

그래서 내가 수상한 거야.

왜냐면 계속 이렇게 막 찾아보고 막 그러니까 보형이 엄청 많대. 그래서 내가 이렇게 얘기를 했어. 언니, 언니 있잖아.

혹시 언니 사진 언니 아니야? 이랬거든. 아니래. 자기 사진 맞대. 그래서 내가 언니 솔직하게 말해봐봐. 진짜 언니 사진 맞아?

이랬어. 그랬는데 왜냐면 나는 이 언니만을 바라봤는데 한 달 동안은 사귀려고. 계속 추궁을 했어. 그런 다음에 내가 어떻게 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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