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lections on Love and Loneliness
열여섯 살이네. 고1인 거잖아요. 지금 고1.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불러주는 노래를 듣는데
어, 이런 어린 나이에 왜 이렇게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못할 이별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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