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Drama Dialogue Excerpt
안 지겨워?
내 옆에 있는 거.
네가 지겨울 틈이 있는 캐릭터는 아니지.
나 이 다음에 유명한 배우 되면
네가 나 지켜줘.
감정 마비야? 쫄지 마.
그냥 너답게 해. 내가.
반드시 지킬게. 정우재!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난다고?
윤하나 씨의 경호원이 사망했습니다.
이 안에 우리 옛날 영상 다 그대로 남아있더라.
보면 우리 엄청 반짝반짝해.
우재가 없다.
꿈인가? 우재야!
내가 왜... 저기.
시간 이동을 할 때마다 몸이 바뀌는 거였어?
뭐야? 윤하루? 이거 상황이.
어딜 만져! 야, 진짜 심각한데.
하, 야, 나 윤하나야.
백룡 여우 지원상에 가장 데이트 하고 싶은 연예인 부동의 일위 윤하나!
야, 너 정신 안 차려?
하나야, 거기 남자 화장실.
저게 미쳤 돌아버렸나. 내 눈에 정우재는...
유도 선수. 나중에 잘해서 국가대표 되면 좋고.
피지컬이랑 액션 되고 사랑의 눈빛 어때?
딱 넌데? 넌데?
우재가 자꾸 이상하게 보잖아.
네가 자꾸 망나니 짓을 하니까.
망나니라니.
나 대한민국 유도계의 보물, 세계 랭킹 일위에 빛난 윤하루님이거든?
야! 망상녀 개뿔!
자, 심플하게 생각하자고. 정우재.
숨기면 더 파고들고 괜찮다 그럼 더 의심해.
벗어날 수가 없네.
곁에 있는 사람들은 다 불행해진다고.
너네 신경 쓰지 마.
근데 그렇게 도망치고 나면 얻는 게 뭔데?
이번엔 널 꼭 지켜낼 거야.
바꿔보자. 우리 운명,
지금 여기서 바꿔보자고.
야원충. 지금 오빠 야망만 했다. 연이들 앉아있네.
정우재! 너무 이상한데.
정신 차리자, 정우재.
빨리 일어나.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
나 너 좋아해!
My God! 어우! 아,
이 과거가 우리가 한 사소한 행동 하나 때문에 크게 바뀌어버리면...
자기야.
겁나 들고 반말이야? 이거 확 그냥!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있는 거면.
뭐든 할까?
정우재니까.
걱정하지 마.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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