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interactions in a living situation
남궁, 나 다시 너한테 설레고 싶어.
그리고 너도 나한테 다시 설렜으면 좋겠어.
이름은 남궁호.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 됐어.
호야랑 그 얘기는 해봤어?
안녕하세요. 박수아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박수아 씨 생각보다 질척거리네요.
대리님, 이거 엄연한 직계에요.
나도 너에 대해 알아봤어.
서주혁 변호사가 시키는 건 뭐든 다 하신다고.
내가 개다?
야,
너 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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