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on Love and Physical Affection
내 애인 내가 물,
물을 미리미리 빼놔야 뒤에서 안 그럴 거 아닙니까?
스킨십은 적극적인데 사랑한다는 말은 잘 안 하는 애인
대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하는데 스킨십은 늘 내가 먼저 해야 되는 애인.
자,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지금 사는 사회는 바텀이 많은 사회입니다. 인정하십니까?
네. 바텀이 많은 사회예요.
그 바텀들이 원하는 거 과연 사랑한다는 말일까요?
아니면 말 없이 박아주는 사람일까요?
말이 뭐가 중요합니까?
예? 말만 번지르르하고 행동으로 보여줄 게 없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제 주변의 바텀들은
평소에 술 마시면서 그런 얘기합니다.
그냥 그런 로맨스보다는 그냥
그런 게 좋다라고. 예, 그런 약간 격렬한 게 좋다라는 격렬한 걸 선호하는 바텀들이 많다는 거.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하면은 더 사랑을 받는 느낌이 들죠.
이게 말을 안 하고 그냥 행동을 하면은 모를 수도 있어요.
혹시 이 사람이 나의 몸을 좋아하는, 나의 몸만 좋아하는 게 아닌가?
그럼 사랑한다고 한다면. 예?
아니, 그럼 뭐 스킨십이 많으면 몸만 좋아하는 겁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거기 때문에 키스도 하고 스킨십이라는 게
뭐 박는 것만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키스도 있고. 예? 뭐... 애무도 있고.
어, 간지러워.
저는 말보단 행동.
저는 사랑... 남자라면 말보단 행동, 행동으로 다.
그 말만 번지르르 하고 뒤에서 무슨 짓을 하고 할지 어떻게 압니까?
내 애인 내가 물-물을 미리미리 빼놔야 뒤에서 안 그럴 거 아닙니까?
스킨십이 많으면 저랑 물을 많이 뺄 거고 그럼 뒤에서 나쁜 짓 할 일이 많이 줄어들겠죠.
그래, 안 그래요? 확률이 줄어들 거 아니에요. 저랑 많이 하면은.
창민님이 바텀을 해봐야 그럼 뭘 원하는지 알지.
저는 바텀들이 뭘 원하는지 알아요, 이미.
어, 근데 우와 스킨십이 더 많아요. 왜요?
다들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줘야죠.
저는 저걸 스킨십으로 놓지 않고 행동이라고 봤습니다.
이 사랑한다는 말도 좋지만 물론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근데 그렇게 말로만 하는 것보다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
아니에요. 한 번의 삽입이 훨씬 낫다.
열 번의 말보다 한 번의 사, 능동적인 그 삽입이.
창민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그렇죠? 애인분도 제 말에 공감한다고 하십니다.
진짜 저질스러워서 못 들으면 어떡해요? 순진하시진 않으시네요.
저도 순진하진 않아서. 아유, 순진한 사람이 어딨어요, 지금?
다 지금 삼십... 순진, 순진함이 이상한 거.
순진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아니, 애인이 삽입으로 만족시켜주는데 그게 사랑이 아니고 뭡니까?
능동적으로 항상 내가 하자고 안 해도
애인이 알아서 분위기 잡고
내 침대에 수건 깔아놓고.
아, 좋다. 근데 진짜.
그렇죠? 배 만져주고 이제 끝나면. 그래.
아니, 그 과정까지 생각을 해보라니까요. 그냥 무작정 처박는다, 이게 아니라
그 과정을 다 준비할 거 아니에요. 본인이 받기 위해서는 과정
준비를 하는 거죠.
침대에 수건 깔아놓는 거, 이거 얼마나 따뜻하고 로맨틱해요?
그렇잖아요. 맞아요.
어, 사장님께서는 어떠십니까?
저요? 네. 뭐가요?
애인한테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하시나요? 아, 저요?
아이, 뭐 그럼요.
이제, 이제 십일...
십일일? 십일 막 이렇게 됐을걸요? 아, 진짜요?
예. 많이 많이 사랑하실 때다. 한참 그럴 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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