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nse Family Drama Scene
아니, 산송장으로 사는 것도 모잘라가지고
이제 정말 죽고 싶어서 환장했냐?
학생 때도 1년에 한두 번씩 블랙아웃 있었어.
별일 아니야, 이거.
너 그 백퍼로 오르골인지 뭔지 그거
찾는 거 당장 그만둔다고 말해.
안 그러면 나 엄마한테 다 말할 거야.
진짜야.
엄마 산송장으로 만들고 싶어?
아, 이 자식이 진짜.
두 시간도 안 됐어.
형 응급실에서 나온 지.
아휴,
아, 너는 왜 가만히 있어?
어, 이미도.
이미도. 어디 가?
야
어우 씨.
아 아 아 아 왜 왜 왜?
아 누나 누나 누나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뭐야? 어? 어? 아 뭐야? 아 뭐야?
미도야 안 돼!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너 미쳤어?
아, 안 돼!
아, 뭐하는 짓이야?
아, 아, 미쳤어. 아,
아 뭐해? 뭐하는 거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형은 왜 보고만 있어? 말려봐.
아. 야, 야,
믿으라면 이제 그만해. 이 정도면 됐어,
이제.
누나랑 형은 막 살면서 왜 나는 막 살면 안 되는데?
왜? 왜?
하...
야 이미도
뭐해?
얘 더 패.
이 미친 새끼가 진짜 돌아간다.
이미도 파이팅!
대답해.
다시는 물에 안 들어간다고.
싫어.
이 새끼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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