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al Conversation and Food Sharing
음.
슈아가 확실히 조금 늦긴 해요.
먼저 호텔께서 슈아 기다리고 있고요.
일단 음.
오. 이렇게 해서.
오 잘 어울리네. 하트.
우와!
이 하트 찍어주세요.
캐럿들 줄게요.
슈아야, 내가 재밌는 거 보여줄까?
봐봐. 내가 점프 두 번 할게.
시작 하나, 둘, 셋!
네, 이거 찍어주세요.
목살은 안 먹어요?
아, 이거 두 개 사.
두 개 사면, 두 개 사면.
우리 방 이쁜데?
나도 보여줘. 이건 괜찮아.
뭐가 자꾸 뭐가.
어, 민규 진짜 아이라인을 엄청 진하게 했네.
그 이렇게. 뭔지 알지?
일 킬로 남았을 때.
아이, 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타봐, 타봐. 일단 타.
에, 일단, 일단은 내려봐.
일단 내려봐. 나중에 타더라도.
알겠어. 일단은 내려봐.
내릴게, 내릴게. 어, 일단.
캐럿들. 아, 하지 말라니까.
제가 슈아를 먹여서 고기를 일단 굽고 있습니다.
슈아는 또 위에서 뭘 하고 있는지.
약간 보호자로운 느낌으로 제가 잘 해볼게요.
슈아야, 일어나.
슈아야, 밥 먹어야지.
내가 고기 다 구워놨어.
진짜? 응.
잘 됐어. 이제 십 분만.
고기가 다 구워졌는데? 응, 괜찮아.
십 분만.
십 분 더 구워야 돼.
진짜 슈아 안 와서 혼자 먹고 있어요.
음. 뭐 드셨어요?
술. 아, 그래요? 응.
그럴 거 같아.
김밥 싸서 먹어볼까?
우와 이거 맛있네.
응. 어, 별 짱 많아.
짱 많네.
역시 이런 데를 와야 별이 잘 보여.
맞아.
오케이.
안녕. 안녕. 빠빠이!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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