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about a Cube Enthusiast
얘 나시- 그러니까. 익은 게 그 칠번방의 선물.
예, 예승이. 예승이. 칠번방의 선물 예승이.
예승이. 예승이 맞잖아요. 예승이 맞잖아요.
제가 갈소원 씨 맞냐고 물어보는데.
안녕하세요. 예승이었던 갈소원이라고 합니다. 맞아, 맞아, 맞아.
예슬이 예뻐. 예슬이 예뻐.
너무 잘 컸다. 너무 잘 컸어.
아니 어떤 일로 이렇게 예승씨가.
아니 갈소원 씨가 예승이로 너무 익숙해서 여기 이렇게 오신 거야.
여기를 말자를.
어, 오빠가 같이 데리고 와줘가지고 제가 오빠한테 큐브를 배웠었거든요.
아, 또 스승과 제자가 되는 거야?
네, 사제. 지간이야? 네.
아니 큐, 큐브를 왜 갑자기 배우게 된 거예요?
어, 전 원래부터 외삼촌이 알려주셔가지고 저도 취미로 하다가
삼촌이 또 막 큐브 교실도 운영하시고 과외도 하시면서 그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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