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aesong Hosts Fun Guest Interaction
여기 4인방 처음이네.
오늘의 엠씨, 엠씨 태송씨.
일부터 십까지 다 해주는 태송이. 네.
모든 역할을 태송이가 다 해요. 네.
오늘의 씬은 태송이의 날이다. 이런.
오늘 진행자를 맡게 된 엠씨 태송입니다. 와!
오늘 게스트들 모시고 이제 재밌는 얘기 나눠보도록 할 건데요.
이게 무슨 상황이죠?
좀 웃겼습니다.
처음 보는 거라.
미도와 태송이가 함께 있는 모습.
또 이들이 보기에 우리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라
되게 보고 싶지 않은 모습이면서도
낯설, 너무 낯설어서 웃긴 그런 상황이에요.
남봉이는 왜 또 여기로 왔어요?
수아한테 밀리거든. 네.
덕질투어 한번 할까? 했는데 진짜로 온 거야.
아, 근데 여긴 명분이 있다.
명분은 있어, 우리도.
우린 무슨 명분이 있지?
나는 미도의 단골가게를 다 꿰고 있지.
그래서 태송이가 가자 그런 거야?
아이, 그렇지.
태송이도 명분이 있네.
내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그럴 순 없잖아.
그걸 만들어 준. 너의...
그래서 미도 단골가 다 찾아가 보자.
우리는 이렇게 연인스러운 그런 이유가 있네. 아.
근데 왜 나 이 씬에서 저림 받는 거냐고.
아, 미안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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