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on Dance and Performance
아니야. 아이고. 아니야.
잡았다! 땡겼다! 받혔다!
아니 유정 이렇게 하는 거 봤어?
고개가 이렇게 밑으로 내려갔다.
그것도 다 살린 거잖아요.
맞아요. 일부러. 일부로. 잡았다.
소매치기.
소매치기가 뭘 뭘 훔쳤을까?
마음? 마음? 마음?
희대호 마음. 너 때문에.
왜? 왜? 아버지로서는 속이 터지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촬영들을 하면서 유정씨한테 되게 존경스러웠던 부분이
어떤 포인트에서 사람들이 설레어하고 이런 것들을 바로바로 판단해서
짚어가는 걸 보면서 정말 저는 의견이 없었어요.
이랬는데 아무도 안 설렜구만.
원래 이제 춤을 워낙 잘 추시니까
몸을 굉장히 잘 쓰세요.
그래서 본인만의 리듬이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저런 장면을 촬영할 때.
카페인이 들어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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