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Crush and Fan Interaction
정말 좋아하는 분이 있거든요.
누군지 밝힐 순 없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 있어요.
동료. 동료 아이돌분인데
제가, 제가 진짜
막 볼 때마다 너무 저분 너무 좋고 너무 귀엽고.
진짜 근데 진짜로. 그분이 이렇게. 귀엽다.
근데 그분이 이제 저희가 뭐 저희 앞 순서나 뭐 할 때마다
이제 모니터에 나오면 계속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엽다.
어떡해 너무 귀여워."
이러다가 이제 "와, 나는 오늘 아니면은
이분을 만나서 이렇게 가까이서 만나서 말을 걸어볼 일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든 거예요.
근데 너무 또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 있으면은 부끄러워진단 말이에요.
이렇게 막 테토 바이브여도
제가 그렇게 진짜 너무 막 너무 귀여우신 분이니까
제가 막 말을 못 걸겠는 거예요.
너무 이렇게 쑥스러워서.
그래서 제가 베일리한테
혹시 왜냐면 베일리가 그런 거 또 이렇게 미국 언니로서 잘하거든요.
그래서 베일리 가서
"저기 혹시 저희 팀에 애니가 너무 좋아하는데
같이 혹시 셀카 하나만 찍어주실 수 있어요?"
해가지고 그분도 아 너무 좋다고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쪼르르 오셔서 막 저한테
아 근데 평상시에 저 막 옷 입는 거 너무 좋아하시고
막 한다고 그래서 막 다음에
셀카 찍은 거 꼭 보내달라고 막 하시고 해서
막 아 근데 너무 귀여웠어요.
네 했다고요.
성공. 성공. 성공.
누군지는 비밀.
나의 짝사랑이니까.
여자분이에요. 남자분이겠어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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