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 공사장 인근 통돼지 바비큐 논란

오십 킬로그램 가량의 통 돼지를 굽는 돼지고기 바비큐입니다.

돼지고기를 굽는 연기와 냄새가 골목에 가득 찹니다.

모임이 열린 곳은 이슬람 사원 신축 공사장 인근.

이 공사장 주변에는

일부 주민들이 고사를 지낼 때 쓰는 돼지머리와 족발을

걸어 놓기도 했습니다.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는 이슬람 교인을 자극해

이슬람 사원 건립을 중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왜 하필이면 기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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