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dialogue between characters
너 이제 나 봐도 떨리지 않지?
유대 우리 십년 만났어.
어떻게 평생 뜨거워? 야!
아니, 걔를 회사에서 다시 만났다고?
이쁘디? 뭐래?
감독 복귀요. 해줄 수 있다며.
내가 도망가게 해줄까?
너 알고 있잖아.
박사가 너 좋아하는 거.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아냐?
어디까지 알아요?
나 다시 너한테 설레고 싶어.
그리고 너도 나한테 다시 설렜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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