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on Cute Character Chimi
어, 망이다. 추운 겨울날
상상만 하고-
아, 치미야, 치미. 치미구나.
아, 저 뒤에 보고 망인 줄. 어떡해.
왜 버려지고 그래?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어떻게 왜 버렸냐? 치미 버려지는 애였어?
아, 얘 비율. 몰랐잖아. 난 얘 버린 줄.
야, 치미 비율 왜 저러냐?
아, 왜 너무 귀엽잖아.
귀여워.
내가 아는 캐릭터가, 게임 캐릭터가 딱 저런데.
먹는 거야?
아, 깜짝이야.
아, 귀여워. 귀엽다. 깜찍한 거 아니야?
쟤 혓바닥 어떡할 거야?
외로울 때마다 하모니카를 불었어.
누군가 하모니카 연주를 들어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어.
아, 치미야, 그러지 마라.
왜 그러냐?
우리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쓰레기통은 아니었잖아. 치미 몸집 재었어?
아, 너무 짠하잖아.
형이 스트레스 받을 때 그렇게 하지 않았어?
나도 그렇게 들었었는데.
치미 약간 소년가장 컨셉이구나.
지미가 짠 컨셉 아니야?
응. 어. 뭐 다, 다 날아가겠지.
얘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시간이 흘러도 변하는 건 없었어.
시간이 흘러도 변하는 건 없었대.
변한 건 이제 하모니카 점점 잘 불어.
어, 치미 컸, 좀 컸다.
어, 컸네. 어, 이제 안발 없어졌다.
아, 귀여워. 저거 호러영화.
치민 되게 긍정적이라서.
혓바닥. 혓바닥은 항상 나와 있구나.
슬퍼졌어. 뭐야, 저거 운 거야?
긍정을 잃지 않는 아이였는데. 슬퍼.
오야, 이제는 뭐 거의 선수급인데.
야, 저거, 저거 다리 건 거야, 저거?
이거 한 거 아니야? 이거, 이거.
다리 건 거야, 지금?
지금 다리 건 거야?
약간 약간 이러고 있는데.
근데 그날은 좀 달랐어.
어, 드디어 친구야.
힘이 들 땐 쉬어도 돼.
아, 너무 귀여워.
믿겨지지가 않아, 지금.
함께라는 단어를 알게 됐대.
함께라는 단어를 알게 됐어.
아, 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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