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on Political Assassination
남침입니까, 북침입니까?
왜 그 쉬운 걸 자꾸 이렇게 고민을 하세요?
그러니까 왜 저한테 그런- 아니, 뭐 답을 해보세요.
그냥 제가 뭐 제 의도를 헤아리려고 하지 말고
그냥 답을 한번 해보세요. 남침입니까? 북침입니까?
글쎄요. 그 저는- 그걸 글쎄요라고 나와요.
맥락에 있는 답변, 질문을 해주셔야 제가 답변을-
아니, 그걸 그렇게 쉬운 걸 답을 못하세요?
근데 장관한테 그렇게 쉬운 거를 왜 물어보십니까?
아니, 그러니까 답을 해보세요. 쉬운 걸. 그래.
아, 좀 가만히 있어봐요.
제 업무와 관련된 거를 물어봐 주시면 성실히 답하겠습니다.
아니, 그래서 물어보려고 하는 겁니다. 그냥 답을 해보세요.
뭐 질문을 해주십시오.
자, 그러면은 유경수 여사를 죽인 사람 문세광이 맞습니까?
맞습니까, 아닙니까? 그것도 답을 못해요.
저한테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 제가 납득을 하지 못해서 답을-
아니, 이 쉬운 거 세 개를 그래 답을 하나도 못하세요, 장관은?
자, 지금 취중에 암살자라는 영화가 나와 있죠.
답을 못하는 게 아니라-
취중에 연살자라는 영화가 나와 있죠. 나와 있습니까?
제가 왜 답을 안 드리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모르겠습니다. 몰라서, 어, 저도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왜 질문을 하셨는지- 아니, 그걸 모르세요, 지금?
물어봐 주- 아니, 암살자라는 영화가 나와 있지 않습니까, 지금?
네. 아, 그 부분에 대해서- 네.
아니, 이제 갈 길이 많아서.
자, 다음.
다음. 아니, 아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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