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al Conversation About Preferences
제 배경에 두 분 있으신 거 아세요?
네? 어? 어?
보여드려도 돼요? 네. 아, 잠시만. 돼요? 전 괜찮은데.
귀여우세요. 아니. 아닌가요? 아, 네, 알겠습니다.
여튼 이 두 분이 제 배경화면을 차지하고 계세요.
저도 한번 보여주세요. 알겠습니다. 좋은데.
지금 딱 막내 둘만 해놨어요. 제가. 보셨-- 모르셨죠?
두 분 다.
아니, 언니가 왠지 우리를 좋아하더라고.
그러니까 나 진짜 이거. 어? 뭐야?
진짜 착각 제대로 하시네요.
착각이라뇨? 아니죠. 언니 최애 저잖아요.
그건 또 무슨 소리지? 왜?
원훈 최애 나야. 아니야.
확실히 아니야.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야, 언니가. 저는
아무래도 리더기 때문에 말 잘 듣는 여, 여자를 좋아합니다.
야,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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