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dialogue about power dynamics
특전사 출신 사람 죽여봤어요?
지금 관심 있는 저게 살인운인가?
네가 죽였지?
날 때부터 태광의 차기 후계자로 양육된 분이지.
리더의 제일 중요한 덕목은 소품이거든요.
어떤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인생을 살아내야 하는.
그렇게 실형하겠습니다.
날 얼마나 연 먹이려고 작정했는지 나 너무 기대되네.
사고 치지 말고 잡음 없이 물류 받으라고 하시던데.
자꾸 질척이지 말라고 했어.
다음엔 경고에서 안 끝나.
제가 진짜 죽였다고 생각하세요?
겁나 뺀질하네. 윤희준인지 개희준인지.
수행비서 채용 공고가 떴습니다.
남자를 뽑는다잖아, 남자를.
네가 선빵 날렸다.
하다 늠름해서 남자인 줄 알았잖아요.
괜찮으세요?
인별 디엠 보내도 돼요, 오빠?
남자!
제대로 해봤습니다.
가자.
나는 널 싫어해도 너는 날 좋아해야 한다는 의미야.
무조건적으로.
말투는 왜 이래?
나 사람 안 믿어.
난 계속 감시할 거고.
아이씨, 깜짝이야.
넌 계속 증명.
정신 나갔어?
다시! 다시! 다시 해와 다시.
다시!
아, 생각이 사고로 미친 놈이네.
첫날부터 하극상이고.
아유, 대낮부터 다정하기도 해라.
근데 이상하지?
우리 제리는 남자를 잘 따르던데
유독 너만 싫어하는 것 같단 말이지.
그렇지, 제리?
조만간 저 패겠다. 윤희준.
뭐해?
사람에 대한 경계가 장난 아닙니다.
상호 신뢰부터 쌓겠습니다.
외모도 출중하시고 능력도 훌륭하시고 성품도.
안. 가. 아, 진짜 쫌!
정말 보기 드문 상남자시니까.
저한테만 저 호발이면 소원이 없겠네.
윤희준의 최측근 김시현.
법무팀 김시은 변호사 도착했습니다.
윤 차장 뭐해? 얼른.
이가 없네.
이 얼굴이 누굴 혼자 좋아할 얼굴로 보여요?
태광 여신님 얼굴은 참 내 스타일인데
성격이 참 내 스타일 아니에요.
회장 비서실 소속 이예정이에요.
야!
모른 척할 거면 끝까지 하고 놀 거면 같이 놀고.
이도 저도 아닌 건 딱 질색이니까.
정말 아는 척을 안 하네요.
전해라.
궁금하세요?
재밌네.
이예정.
윤희준 새 수행비서라는 애 말이야.
돌아가는 판이 영 이상합니다.
제 짝 아니지?
태당 차기 총수를 보고도 없이 소환해?
정황상 자살 이게 어려워요.
정 선배님은 잠입 성공하셨습니까?
야, 시동 걸지 마.
시동 걸지 마.
따라붙어 보라고, 이 새끼야!
여기서 더 가면 그땐 니가 날 원망하게 될 거야.
사고 치지 마라.
그 말 하나 제대로 못 지키는 놈이 무슨 경영을 하겠다고.
이 집에서 제가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궁금하길래.
들어가지 말란 곳도 꾸역꾸역 기어 들어가도록 해?
찾았다.
겁나면 관둬.
안 붙잡아.
안 그만둡니다.
상무님 옆에 있겠습니다.
너 누구야? 누가 보냈어?
같은 남자끼리라도
서로 간의 예의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다음엔 너도 까.
공평하게.
즐거움은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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