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Relationship Dynamics in a Drama
이찬 이사님 좋아하시잖아요.
아주 예전부터 오랫동안 쭉.
아니, 내가?
진짜 다름 씨도 참.
내가 어디가 그렇게 보인다는 거야? 어?
왜? 섭섭해? 남자로 안 봐서?
뭐래, 이씨. 에휴.
너 다름 씨 신경 쓰는 거 다 보여.
신경은 무슨.
다름 씨 신입이야. 그래서 챙기는 거지.
챙기는 거랑 마음 쓰는 거랑 같냐? 다르지.
자, 잠깐만요, 난다름 씨.
네?
그리고 지금 따로 관심 있는 여자도 있고요.
네?
오늘 보니까 둘이 많이 친해졌더라.
다름 씨한테 관심이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없어.
야, 있어도 대표랑 신입이랑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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