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on Personal Preferences in a Group
이사님 손 진짜 빠르시네요.
나 앨범 사인만 하루에 천장 넘게 한 적도 있잖아요.
이쪽으로 와요.
야, 대충 접지 마.
빨리만 하지 말고 디테일을 챙겨야지.
네, 대표님.
다름 씨, 도장.
아!
근데 다름 씨는 누구랑 더 잘 맞아요?
우리 둘 중에?
네?
그게 왜 궁금한데?
이 사람이 취향이라는 게 있잖아.
어... 어...
저는 아직 신입이라 잘...
아, 그리고 두 분이 워낙 스타일이 다르셔서,
예. 무난하고 외교적인 답변이네요.
그냥 좀 더 마음이 기운 쪽이 있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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