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ssion on Garlic and Ghosts in Movies
이제 일주일만 더 버티면 돼요.
아 참!
왜? 왜? 또 뭐, 뭐요?
정신이 없어 기본을 놓쳤어.
소금 뿌리기.
쐐기치듯 뿌려요, 과감하게.
음, 마늘.
여검사.
됐거든.
어, 어, 정 검사, 이리 와.
아, 내가 지금 좀 정리할 게 있어가지고. 맛있게들 먹어.
걔들은 지독한 냄새나 자극이 강한 음식들을 꺼려한대요.
그런 면에서 마늘은 효능감이 완전 크죠.
확실히 요즘 사람이 좀...
좀 갔어. 나한테 계속 그런 거 물어봐.
귀신은 왜 어? 긴 생머리만 고집하냐.
왜 등 뒤에만 매달려 있냐.
귀신에 뭐, 뭐, 뭐가 있나 봐.
설마 신기 들렸나?
저것 봐. 저 마늘 먹는 것 봐. 막 쑤셔 넣는 것 봐, 저것 봐. 왜 저래?
왜 저래, 왜 저래?
왜 영화에서 보면은 귀신 들린 사람들 막 마늘 쑤셔 넣고 막 끙끙 그러잖아요.
그건 이제 그 드라큘라, 흡혈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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