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만두로 배우는 연애 조언, 프랑스에 보내야 할까
2 min Film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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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뗌, 다름. 제뗌, 앙씨. 아, 깜짝이야! 고사 지내냐? 배고파. 만두를 아주 하루종일 굽고 있어, 하루종일. 아이, 깜짝이야.
예스.
우와, 다 태워먹었네. 그러게 뭐 마음에도 없으면서 파리를 가라고 질러, 지르긴.
아, 뜨뜨뜨뜨. 잘 들어. 연애는 군만두야. 응? 뜨거울 땐 뒤집어주고 식혀줄 땐 내려놓고. 좀 적당히 떨어져야 오래 가는 법이야.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그게 진짜 연애 고수라고.
아, 왜 하필 프랑스여가지고. 아, 거긴 막 인사할 때 막 볼에다 막 뽀뽀하고 막 그럴 거 아니야?
뭔가 별로야. 야, 벌써 쫄리냐? 아닌데. 쫄리네 뭐. 아, 다름 씨 좀 쿨하게 보내드려. 후지게 굴지 말고.
가면 끝이라니까. 백퍼 깨진다, 너. 분해해야 오래 간다니까. 화끈하게 보내드려. 고.
절대 안 돼. 노!
고! 노! 고! 노!
End of transcript · 110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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