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변사체 현장에 모인 형사들, 윤 박사의 수상한 약속
1 min Crime & in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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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나왔습니다.
네, 총 지배인입니다.
현장이 어딘가요? 709호입니다.
어, 박형사!
박형사가 여긴 어떻게 왔어?
제가 연락했어요. 아, 연찬데 왜 연락했어? 사건이 중요하잖아요.
윤 박사님? 두꺼비 윤 박사님. 오! 어머, 진 경감님 여기서 뵙네요. 아니, 호텔엔 무슨 일로?
뭐, 약속이 있으니까 왔겠죠. 안 그래도 나 지금 가려던 참인데. 아, 잘됐다.
여기 변사체가 발견됐어요. 응? 같이 가요. 아니야, 나는... 어, 왔구나.
어. 어.
박형사도 있었네. 안녕하세요, 박사님. 윤 박사님.
전에 몇 번 뵀었죠? 아, 네. 주 팀장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저도요.
가실까요?
가요.
가요. 가요. 가시죠. 어, 예. 가야죠. 가요.
윤 박사가 엄마냐? 봤어요? 둘이 팔짱 낀 거? 놀라서 화들짝 떨어지더라.
호텔에 무슨 약속일까? 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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