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와의 만남을 두고 다툰 상무와 비서, 결국 사직 선언
2 min
2 min
왔네. 오라고 할려는 거 아니야? 누구랑 있는지.
네가 쟬 왜 만나? 넌 뭐가 그렇게 맨날 네 맘대로야? 먼저 연락처 공유하라고 하신 건 상무님이셨습니다.
그게 사적으로 만나도 된단 소리로 들렸어? 누군 오고 싶어서 왔겠습니까?
상무님에 대해서 할 얘기가 있다는데 제가 무슨 명분으로 어떻게 거절합니까?
거절을 하고 싶기는 했고 너도 즐거웠던 것 같은데 왜? 수집 잡지 마십시오.
비서면 비서답게 굴어. 이시아 만나서 쇼핑하고 데이트하는 게 네 일이 아니란 얘기야.
그럼 업무를 볼 수 있게 좀 해주시던가요. 위험한 상황인 거 뻔히 보이는데 전 처음처럼 도로 벽 맞치지 않습니까?
제발 시키는 일만 해. 나오지 말라면 나오지 말고 가라면 가란 말이야, 좀.
그럼 상무님에 대해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지도 못하면 전 대체 뭘 합니까?
됐어. 계속 그렇게 네 맘대로 할 거면 그만둬. 다 때려치워. 예, 그럴게요.
그만두겠습니다. 아, 너 진짜.
제가 잠시 착각했습니다.
어쩌면 괜찮은 사람일 거라고.
End of transcript · 132 words
TranslateMom transcribes and translates videos from X, TikTok, YouTube and Instagram. Paste a link and you get a page like this one, in your language.